HUG, 16차 미분양관리지역 23곳 선정
HUG, 16차 미분양관리지역 23곳 선정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7.12.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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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통영·제주시 추가…충주시 등 4곳 제외
16차 미분양관리지역.(자료=캠코)
16차 미분양관리지역.(자료=캠코)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사장 김선덕)가 1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2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미분양관리지역 24곳 보다 1곳이 줄어든 것으로,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6곳과 17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경기 이천시와 경남 통영시, 제주 제주시 3곳으로 최근 미분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충북 충주시 △충남 아산시 △전북 전주시 △울산 남구는 모니터링 기간 동안 미분양 감소 등의 사유로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한편, 지난달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756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6647호의 약 65%를 차지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된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 PF(프로젝트 파이낸싱)보증 및 분양보증이 거절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HUG의 홈페이지(http://www.khug.or.kr) 및 콜센터 전화 1566-9009,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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