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전북 군산 등 4곳 미분양 관리지역 추가
인천 중구·전북 군산 등 4곳 미분양 관리지역 추가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9.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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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 포함 총 28곳 선정
25차 미분양 관리지역.(자료=HUG)
25차 미분양 관리지역.(자료=HUG)

인천시 중구와 전북 군산 등 4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에 관리지역에서 제외된 곳은 없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25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곳과 지방 23곳 총 28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분양 관리지역을 선정하는 기준은 △미분양 우려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모니터링 필요성 등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미분양 관리지역은 △인천 중구 △전북 군산 △전남 영암 △제주도 제주시 등 4곳이다. 

사업자들이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에 대한 취득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받지 않으면 분양보증이 거절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분양보증 예비심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G 누리집 및 콜센터, 전국 HUG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 6만2370가구의 약 67%에 해당하는 총 4만1498가구로 집계됐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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