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경남권 미분양관리지역 지원방안 모색
HUG, 경남권 미분양관리지역 지원방안 모색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1.20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분양대출보증 및 모기지보증 등 시장 안정화 제도 소개
20일 경남 창원시 교원단체총연합회 빌딩에서 '미분양관리지역 지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HUG)
20일 경남 창원시 교원단체총연합회 빌딩에서 '미분양관리지역 지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20일 경남 창원시 교원단체총연합회 빌딩에서 '미분양관리지역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분양주택 증가에 따른 주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9개 주택업체 CEO와 경남도청 관계자는 이날 경남지역의 미분양현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HUG는 이날 '후분양대출보증'과 '모기지보증' 등 미분양관리지역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제도를 소개하기도 했다.

후분양대출보증은 일정 수준 이상 공사를 진행한 후 분양하는 주택사업자에게 건설자금에 들어간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을 HUG가 책임지는 상품이다.

모기지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부동산담보대출(모기지)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그 원리금의 상환을 HUG가 보증하는 상품을 말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최근 지방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지역 미분양증가에 대해 주택업계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택업계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UG는 앞으로 충북과 충남, 대구, 인천·경기, 강원 등 지역별 주택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jej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