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행안부 ‘2019 경영평가’ 1위
경기도시공사, 행안부 ‘2019 경영평가’ 1위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07.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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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당기순이익 3659억 달성 등 안정적 수준 유지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7일 발표한 ‘2019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1위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전사적 판매촉진 강화, 장기 미분양 토지 적극해소 등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59억원을 달성했으며, 금융부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부채비율 또한 14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재무상태와 생산성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도내 임대주택 4만 1천호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고품질 설계를 토대로 하여 임대주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최근 4년간 청년고용 창출을 위해 정규직 120명을 채용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32명에 대한 채용에 이어 올해 4분기에는 추가로 100명 이상의 대규모 신규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사장은 “공기업 본연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수원/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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