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지역사회 초등 돌봄 음악교실 운영
포스코건설, 지역사회 초등 돌봄 음악교실 운영
  • 임은빈 기자
  • 승인 2020.10.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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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5개 초등학교서 10주간 악기 연주법 교육
지난 15일 인천 양지초등학교의 초등돌봄 음악교실에서 아이들이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지난 15일 인천 양지초등학교의 초등돌봄 음악교실에서 아이들이 바이올린 연주를 배우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 15일 인천 양지초등학교에서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악기 강습 방과후 돌봄교실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7월 인천시 15개 초등학교에서 초등돌봄 무료 음악교실 참가 모집을 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10주간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등 학교별로 선택한 악기의 연주법을 교육했다.

포스코건설은 아이들의 음악적 배움이 지속·유지될 수 있도록 악기를 구매해 학교에 기부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악기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아이들이 악기연주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육성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unbin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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