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충남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0.10.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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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국 직원 등 금산·예산 과수·마늘농가 찾아 일손 도와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이 30일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이 30일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충남도청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 30여명은 30일 금산군 과수농가와 예산군 마늘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과수와 마늘을 수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은 일손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농가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5개 시군 읍·면·동 207개소에서 농촌일손 돕기 운영창구 및 농촌인력중개 센터(지역농협 96개소)를 운영 중이다.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 시군과 농협, 유관기관 등과의 알선 등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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