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나훈아, 징글벨 콘서트 개최…또다시 ‘피켓팅’?
‘테스형’ 나훈아, 징글벨 콘서트 개최…또다시 ‘피켓팅’?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11.0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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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과도 같은 티켓팅) 예상
(사진=KBS)
가황 나훈아. (사진=KBS)

지난 추석 특집 비대면 콘서트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 가황 나훈아가 올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9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나훈아는 다음 달 서울‧부산‧대구 등 3개 도시에서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음 달 12∼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첫 번째 공연이 시작되는 이번 콘서트는 18∼20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이어 크리스마스 절정기인 25∼27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징글벨 콘서트는 1일 2회 공연으로, 총 16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으로 모든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특히 과거 나훈아의 콘서트 예매 시 시작과 더불어 ‘완판’ 돼버리는 것으로 유명해 이번 콘서트 예매 또한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일명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과도 같은 티켓팅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또한 지난 추석 KBS 2TV가 기획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매우 높은 인기를 끌면서 연일 나훈아의 열기가 식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는 콘서트로 티켓팅 전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는 나훈아지만 특히 이번 추석 공연에서 선보인 ‘테스형’의 인기는 가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비교적 높은 연령층의 팬층을 두고 있는 나훈아지만 이번 곡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젊은 층 또한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아 테스형! 세상이 왜그래. 왜 이렇게 힘들어’

코로나로,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힘든 세상, 나훈아의 가슴을 후려치는 가사가 모두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겨주길 팬들은 바라고 있다.

‘테스형’ 나훈아의 징글벨 콘서트 티켓 예매는 나훈아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공연은 오는 17일, 서울은 24일, 대구는 다음달 1일에 진행된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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