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생활 11회' 서현, 경찰로 변신 누명 벗는다…든든한 조력자 누구?
드라마 ‘사생활 11회' 서현, 경찰로 변신 누명 벗는다…든든한 조력자 누구?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11.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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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서현이 이번에는 경찰로 완벽 변신해 ‘산업 스파이 누명 벗기’에 나선다. 여기에 태원석과 송선미가 합류해 서현의 반격을 돕는다. 

JTBC에 따르면 11일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사생활’ 11화에서는 ‘산업 스파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누명을 쓴 서현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려한 꾼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현은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드라마 ‘사생활’ 10화에서 김영민(김재욱 역)과 김민상(GK 김상만 실장 역)의 ‘킹 메이커’ 다큐 소재로 이용돼, 산업 기술 유포죄란 누명을 썼다. 이날 서현은 남편 고경표 (이정환 역)과 키다리 아저씨 태원석(한손 역)의 도움으로 경찰서행에서는 벗어났지만, 도망자 신세로 전락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서현의 누명 벗기 프로젝트의 첫 단계를 짐작해볼 수 있다. 바로 경찰로 변장이었다. 영상에서는 “이번 사건 보안이 생명이라 따로 특수부가 설치됐습니다”라며 한 남자를 연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11화에서는 ‘프로꾼’으로 성장한 서현이 경찰서로 들어가 자신의 누명을 벗겨줄 중국 스파이를 ‘인터셉트’한 것으로 짐작 되며, 통쾌한 반격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 경찰로 변장한 서현과 함께 ‘키다리 아저씨’ 태원석과 엄마 송선미(김미숙 역)의 합류가 눈에 띈다. 태원석은 서현이 경찰에 체포되자 경찰차를 들이 받아 그녀를 구하는 데 일조했고, 송선미는 GK 용역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을 때도 아무것도 모르는 딸이 자신에게 오지 못하게 위험 신호를 알렸다.

드라마 제작진은 “서현의 반격에 든든한 태원석과 송선미까지 합세한다”면서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사기 패밀리의 ‘엄지 척’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스파이 누명 벗기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우 서현과 고경표가 열연 중인 jtbc 드라마 ‘사생활’ 11회는 11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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