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은 박영수 공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20일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반시설인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는 지난 2005년 12월에 준공된 석탄연료하역부두로, 접안능력 17만t 규모 계류시설이다. 박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시 안전장비 확인을 꼼꼼히 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시설안전공단)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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