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특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이달 분양
교육 특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이달 분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1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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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보 통학·복합 공교육 문화시설 이용 입지
전체 1634세대 중 전용 59~99㎡ 1291가구 일반 공급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 (자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 (자료=두산건설)

도보권 초등학교와 복합 공교육 시설을 곁에 둔 교육 특화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가 이달 부산 주택 분양 시장에 나온다. 전체 1634세대 중 전용면적 59~99㎡ 12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6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중 부산시 사하구 장림1구역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아파트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림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총 1634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이 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9㎡ 129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교육 인프라다. 보림초등학교와 장림초, 장림초 병설유치원이 도보 거리에 있고, 인근에 공교육·문화 시설을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해 내년 6월 개관 예정인 장리동 문화복지복합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44.3㎡ 규모로 지어진다. 작은 도서관과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출 예정이다. 이 센터 바로 앞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보림공원이 있다.

사하구는 장리동 문화복지복합센터 사업내역서를 통해 기존 무지개작은도서관을 이전 신축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복합 설치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하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하구 내에는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 등이 있으며, 대동중과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으로도 통학할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위치도. (자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위치도. (자료=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홈페이지)

한편, 부동산114 리서치센터는 복만두 칼럼니스트의 책 '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중 일부를 발췌해 좋은 아파트 입지 조건 다섯 가지 중 하나로 '학세권'을 꼽았다. 

부동산114는 교육열이 뜨거운 우리나라에서 학군이라는 니즈는 아파트 시세와 정확히 연결된다며, 여기서 학군이란 공부를 잘하는 지역이라는 뜻도 있지만,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는 지역을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군은 아이를 키우는 3040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지방 같은 경우는 학군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실제,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은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통계청이 조사해 공개하는 '학교급 및 특성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지난 2015년 24만4000원에서 △2016년 25만6000원 △2017년 27만2000원 △2018년 29만1000원 △2019년 32만1000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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