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진주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브리핑
정준석 진주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브리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11.27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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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경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이통장연수·워크숍 확진자 59명 등 60명 발생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코로나19 브리핑.(사진=김종윤 기자)

경남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했다.

정 부시장은 "이날 오전 11시경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한 진주86번 확진자 A씨는 양산33번의 어머니이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86번 확진자 A씨의 검사 진행 과정은 A씨는 어제(26일) 양산33번 확진자(딸)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오후 4시 40분경 가족 차량으로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27일 오전 11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며 , A씨의 시 이동 경로는 자택 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통장 연수 및 워크숍 관련 사항으로 현재까지 이통장 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이통장 25, 버스기사 1, 공무원 5, 가족 14, 기타 접촉자 14)으로 연수와 관련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확인한 결과 진주25번의 손자 2명(29, 30번) 관련 A초등학교 44명, B학원 31명, 진주38번 확진자 관련 C교회 90명, 진주58번 관련 D회사 61명, 진주68번 관련 차량등록사업소 66명, 진주82번 관련 E케어센터 89명 등 총 1,867명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 중 1656명 검사해 59명은 양성 판정, 125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38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211명은 검사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동선공개와 관련해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2020.10.7.)에 따라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파악이 완료된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 부시장은 "시는 이통장 직무연수 관련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를 지속적으로 파악 중"이라며 "심층조사 후에도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가 있는 경우에는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23일 점심시간대(시간대가 확정되지 않음) 평거동 행복한 밥상에서 식사하신 분, 24일 오후 12시경부터 12시30분경까지 계동 왕순두부에서 카드결제를 한 2팀, 24일 오후 12시 50분경부터 오후 1시20분경까지강남동 시원복집에서 식사하신 분, 24일 오전 8시42분경부터 9시14분경까지 상대동 옛서울설렁탕 방문자 가운데 현금 6000원 결제하신 남성 1분, 신한카드 1만2000원 결제하신 남성 1분과 여성 1분, NH카드 1만4000원 결제하시고 식사 후 포장해 가신 여성 1분은 시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장소 또는 이동수단 공개가 필요한 경우 계속해서 공개하고 있다"며 "동선 공개가 없으면 관계된 장소는 방역을 완료했으니 안심해고 된다"고 했다.

이어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시 조치사항은 경상남도가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행정명령 시행했다"며 "시는 2단계 효력 유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통장단 관련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우리 시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이 엄중한 위기상황에 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25일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안내문을 부착하고, 중점·일반관리시설에 2단계 방역수칙을 안내하며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제(26일)는 본청과 읍면동 직원 합동으로 중점·일반관리시설 735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비 여부를 지도·점검했다"며 "특히,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는 카페ㆍ식당ㆍ노래방ㆍ체육시설 5263개소를 집중 점검해 방역수칙을 미준수한 554개소는 계도조치 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및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조속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 토·일요일 시청 및 읍면동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7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기고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 수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중으로 본청 직원 97명으로 시간대별 3개조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진주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일제히 지도·점검하고 휴일에는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 온라인 또는 비대면 예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읍면동 및 본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며 "주말 동안 소관부서별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수능시험장 방역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동 ·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차량등록사업소에 직원을 파견해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86명 중 완치자는 18명, 자가격리자는 691명이며, 그동안 시는 확진(기타)·완치자를 제외하고 2만952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 중에 2만871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807명은 검사 중이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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