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2단계 기공식 개최
경산시, 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2단계 기공식 개최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0.1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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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지식산업지구내 초등학교 부지에서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대표,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우데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2단계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한의 규모로 준비된 이날 행사는 1단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단계 지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홍보영상물 상영, 발파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2단계는 경산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사업면적 98만4013㎡ 규모로 총사업비 3216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착공해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현재 85%가 넘는 성공적인 분양과 다양한 국책연구기관 유치로 경산을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2단계가 조성·완료되면 경산은 미래 100년을 위한 먹거리산업의 주춧돌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산/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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