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콤텍정보통신 인수…공공클라우드 사업강화
쌍용정보통신, 콤텍정보통신 인수…공공클라우드 사업강화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1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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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정보통신 인수로 공공클라우드 사업역량 강화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은 콤텍정보통신의 지분 43.16%를 62억원에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인수를 통해 공공클라우드 사업부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국방, 스포츠 등 공공 네트워크 통합 분야에서 역량과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해군전술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콤텍정보통신 인수로 기술력 부문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콤텍정보통신은 시스템통합, IT 인프라와 가상화, 데이터센터 구축, 클라우드 시스템 이전구축 등 통합 솔루션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에 제공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콤텍정보통신 지분 취득을 통해 당사의 공공클라우드 사업 부분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매출처의 수평적 확장과 공급망 확대로 회사의 실적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EBS와 2015년부터 ‘통합유지’ 계약을 시작으로 SI부문에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EBS의 공통API(앱인터페이스) 기반 고교강의 재구축과 패밀리 사이트 클라우드 전환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사업은 EBS 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중장기적 운영예산을 줄이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른 대처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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