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배일집 “이혼 후 계속 혼자 살아"…왜?
‘TV는 사랑을 싣고’ 배일집 “이혼 후 계속 혼자 살아"…왜?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12.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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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개그맨 배일집이 이혼 이후 혼자 살아온 이유를 고백했다.

2일 재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일집이 결혼 자금을 빌려준 친구를 찾으며, 이혼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이 나왔다.

배일집은 방송을 통해 “끝까지 잘 살아야 하는데 서로 잘잘못이 있어 90년도에 헤어졌다”며 “이혼 후 쭉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배일집은 재혼하지 않고 살아 온 이유에 대해 “물론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면 좋다”면서도 “근데 아이들이 얼마나 불편하겠냐”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일집은 옛 친구를 찾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도 크고 만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다”며 “그동안 내가 잊고 살았던 것처럼 영대도 내 생각을 안 했으면 어쩌나 걱정도 됐다. 40년 동안 소식 끊고 살았으니까 굉장히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배일집은 1971년 ‘TBC 쇼쇼쇼’로 데뷔해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47년 1월생인 배일집은 올해 나이 74세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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