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로나19 추가 3명 발생... 시흥시 대책 시급
4일 코로나19 추가 3명 발생... 시흥시 대책 시급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12.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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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방역속도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말 확진자 추이를 본 뒤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 할지 결정할 방침인 가운데, 경기 시흥시 은행동 2명, 정왕4동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7명으로 늘었다.

4일 시에 따르면 235번 확진환자는 은행동 거주, 10대는 시흥#234 확진환자 가족으로 지난달 30일 증상발현으로 오늘 4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및 이송 대기 중이다.

236번 확진환자는 은행동 거주, 10대는 시흥#234 확진환자 가족으로 지난 1일 증상발현으로 오늘 4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및 이송 대기 중에 있다.

237번 확진환자는 정왕4동 거주, 10대로 감염경로 조사 중 지난달 30일 증상발현으로 오늘 4일 시화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및 이송 대기 중이다.

시는 자택과 인근에 대해서는 환자 이송 즉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확진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면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소규모 모임을 자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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