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빗썸 인수설'에 "사실무근"
엔씨, '빗썸 인수설'에 "사실무근"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1.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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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발생 않도록 배려 당부"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엔씨)는 8일 ‘빗썸 인수전 참여’ 기사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엔씨가 지난주 빗썸홀딩스 지분 65.76%를 6500억원 이상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빗썸 측에 전달했다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해 8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매각을 준비 중이다. 최근엔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가 빗썸 인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돼 엔씨소프트와 주주, 투자자들에게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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