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 선별진료소 내장재 잇따라 공급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 선별진료소 내장재 잇따라 공급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01.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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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마음창원병원·포항 좋은선린병원서 내장재 제작 중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로 지어진 경남 밀양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로 지어진 경남 밀양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현재 한마음창원병원과 포항 좋은선린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내장재로 자사의 국내 첫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채택돼 제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럭스틸 바이오는 지난해 9월 시공사인 에스엠테크를 통해 경남 밀양 제일병원 선별진료소의 내장재로 처음 적용한 데 이어 밀양보건소와 함안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연이어 공급됐다.

럭스틸 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공장, 수술실, 식품회사, 반도체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고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컬러강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 입체 질감 컬러강판에 구현할 수 있어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밴(Microban)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사 컬러강판에만 마이크로밴 항균 첨가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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