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회사원 신용대출 최저금리 '신한 쏠편한 직장인대출S'
1월 회사원 신용대출 최저금리 '신한 쏠편한 직장인대출S'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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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1등급 기준 연 1.91~3.66%…'NH튼튼직장인' 최저 2.11%
쏠편한 직장인대출S 대출상품 안내. (자료=신한은행 홈페이지)

1월 시중은행 중에서 회사원을 대상으로 한 최저금리 대출 상품은 최저 연 1.91% 이자율을 적용하는 신한은행의 쏠편한 직장인대출S로 집계됐다. 두 번째로 금리가 낮은 상품은 농협은행의 'NH튼튼직장인대출'로, 최저 연 2.11% 이자율을 제공한다.

20일 5대 시중은행(신한·국민·NH농협·우리·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5대 은행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 중 금리 하한선이 가장 낮은 상품은 신한은행의 '쏠편한 직장인대출S'다.

쏠편한 직장인대출S는 신용평가 1등급일 때 최종 금리가 연 1.91~3.66%로 적용된다. 이어 △농협은행 NH튼튼직장인 대출 2.11~3.31% △KB국민은행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 2.43~4.10% △하나은행 하나원큐신용대출 2.65~3.16% △우리은행 우리WON하는 직장인대출 2.72~3.12% 순으로 낮은 금리 하한선을 나타냈다.

쏠편한 직장인대출S는 1억5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신한은행이 지정한 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은 △만 19세 이상 내국인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 중인 직장인 △납부 건강보험료 추정 연소득 2800만원 이상인 고객 등이다. 

시중 5대 은행 금리 하한선 비교. (자료=각 은행)

NH튼튼직장인 대출은 2억원 한도로 이용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영업점무방문대출 한도는 1억원이다. 대출 대상은 농협은행에서 선정한 대기업과 중견기업, 금융기관 등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하고 연소득이 300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비대면 대출인 경우,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이고 소득금액증명원상 최근 귀속년도 소득금액으로 소득 확인이 가능한 고객이어야 한다.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은 2억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재직기간 3개월 이상이면서 국민은행이 선정한 우량 직장인 또는 재직기간 6개월 이상인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직기간 1개월 미만 사회초년생은 5000만원 이내로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최종합격자를 포함한 정규직 공무원과 중사 이상 군인, 교사는 재직기간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하나원큐신용대출은 5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1억5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건강보험 직장인 가입 고객으로,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정상 납부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 신용평가사(CB) 소득에 의해 대출한도가 산정돼야 한다.

우리WON하는 직장인대출은 대출 한도가 최대 1억원인 상품이다. 건강보험공단 납부 이력을 기준으로 최소 6개월간 재직 중이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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