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3458여명 접수…경쟁률 6대 1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3458여명 접수…경쟁률 6대 1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1.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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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평균 연령 만 26.4세…상경계열 전공자 75% 차지
서울 여의도 금감원. (사진=신아일보DB)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3458명이 접수하면서 경쟁률이 6대 1로 집계됐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며, 상경계열 전공자가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56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를 보면, 올해 지원자 수는 1만3458명으로 작년 1만874명보다 2584명(23.8%) 늘었다.

경쟁률은 지난해 4.94대 1보다 높은 6.12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다. 20대 후반이 44.9%로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이 41.9%, 30대 전반이 9.2%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9%로 가장 많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5.1%를 차지했다. 지원자 성별 구성비는 58.8%가 남성이고, 41.2%가 여성이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550점 중 330점 이상을 얻은 자 중에서 고득점순으로 정해진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 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 시험은 내달 28일로 예정됐으며, 시험 장소는 내달 5일 공인회계사시험·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합격자는 오는 4월9일 발표된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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