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3월까지 300명 이상 채용
토스, 3월까지 300명 이상 채용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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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인력 120명·비개발 직군 220명 구인…지원서 상시 접수
토스 팀원들이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회의하는 모습. (사진=토스)
토스 팀원들이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회의하는 모습. (사진=토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올해 1분기 300명이 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20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와 계열사인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를 비롯해 출범을 앞둔 토스증권과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5곳은 300명 이상 인력을 오는 3월까지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개발 직군 120명과 비개발 직군 220명을 각각 채용한다. 

전 직군 정규직 입사자에게 최대 1.5배 연봉을 제시하고, 1억원 상당 스톡옵션을 부여해 왔던 토스의 보상정책은 오는 3월까지만 유지된다. 이번 채용은 토스 5개사의 초기 멤버로 합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지원서 제출은 상시 가능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 평가와 직무(일부 과제 전형 포함), 문화적합성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지원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모든 채용절차는 3주 이내로 완료된다. 

또, 이번 채용에서는 기존 '재지원 제한 기간'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최근 6개월 내 지원해 탈락한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같은 직무나 다른 계열사에 지원할 수 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는 올해 모바일증권과 인터넷은행 출범을 통해 전통 금융이라고 여겨졌던 영역까지 고객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로 완전히 바꿔나갈 것"이라며 "금융 서비스 대통합을 함께 이뤄갈 인재를 꾸준히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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