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도의원 예비후보 "교통대책 없는 태릉CC 난개발, 결사반대"
신동화 도의원 예비후보 "교통대책 없는 태릉CC 난개발, 결사반대"
  • 정원영 기자
  • 승인 2021.01.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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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구리시 예비후보 신동화는 20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대책이 반영되지 않는 태릉CC 난개발을 결사반대하며, 갈매지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관철될 때까지 주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1966년부터 군 전용골프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태릉CC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놓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운을 뗀 후, “하지만, 교통대책 없는 태릉CC 개발의 결과는 오직 교통지옥뿐이기 때문에 두 가지 전제조건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가지 전제조건으로 “첫째는, 갈매역세권 개발사업과의 통합개발이고, 이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돼야 다양한 대중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두 번째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경춘선-경인분당선 직결, 갈매역-화랑대역 BRT연결, 용마산로 지하화, 북부간선도로 및 화랑로 확장, 신내IC 확장, 복합형 갈매역 환승센터 건립,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상봉~마석간 셔틀열차 조기 운행 등 다양한 교통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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