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코로나19에도 행복도시 건설 차질없어"
행복청 "코로나19에도 행복도시 건설 차질없어"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1.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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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본부 구성…현장 방역실태 매월 점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도 방역수칙 준수와 비대면 안전교육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차질 없이 건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청은 작년 2월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자, 이문기 행복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본부'를 즉시 구성해 행복도시 건설현장 내 코로나19 방역 실태 점검 등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 청장은 월 2회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여부와 방역물품 구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청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근로자를 비롯해 확진자 접촉 우려가 있는 근로자는 즉시 현장에서 배제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행복도시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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