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장학회, 새해부터 장학금 후원 잇따라
문경장학회, 새해부터 장학금 후원 잇따라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1.01.24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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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경시장학회)
(사진=문경시장학회)
(사진=문경시장학회)
(사진=문경시장학회)
(사진=문경시장학회)
(사진=문경시장학회)

문경시장학회에 새해부터 장학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문경장학회에 따르면 보도블럭 생산업체인 ㈜에코제이피는 지난 2015년 200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2016년과 2018년 각 300만원, 2019년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류시연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경식재 전문업체인 ㈜벽산조경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윤희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문경지점도 장학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

DGB대구은행 문경지점은 시금고 협력사업 약정을 맺고 문경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문경시장학회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50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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