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1 조기폐차 사업’ 내달 시행
포항시 ‘2021 조기폐차 사업’ 내달 시행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1.01.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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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2021년 조기폐차 사업 5000대(약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월 조기폐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당초 이달 지원사업을 시행하려 했으나 환경부 업무처리지침 미배포로 인해 2월 중 시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5등급 차량 운행 단속은 저공해 조치 신청 시 6월30일까지 한시적 유예가 가능하므로,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급하게 폐차하지 않고 올해 조기폐차 사업을 통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사업과 관련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 515대(약 21억원), LPG 1t 화물차 전환지원사업 220대(약 9억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 76대(약 5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신구중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차주들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환경정책과로 등기 접수하면 된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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