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 저지 총력"
정 총리 "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 저지 총력"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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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IM선교회 집단감염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관련 시설이 전국 여러 곳에 있는 만큼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정 총리의 설명이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을 넘었다"면서 "특히 광주 IM선교회 소속 비인가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련 시설이 전국 여러 곳에 있는 만큼 다른 지역도 안심할 수 없다"며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관련 시설을 빠짐없이 파악해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IM 선교회 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은 대전을 시작으로 강원 홍천, 광주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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