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59명… 지역사회 516명·해외유입 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59명… 지역사회 516명·해외유입 43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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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2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5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에서 516명, 해외유입에서 43명이 나왔다.

최근 열흘간(17~26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520명, 389명, 386명, 404명, 401명, 346명, 431명, 392명, 437명, 354명이었다.

이날은 559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많게 나왔다. 지난 17일 이후 열흘 만에 500명대를 기록한 모습이다.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든 모습이었으나 대전, 광주에서 각각 100명이 무더기 확진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55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만6429명이 됐다.

559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516명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 나온 수는 274명(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112명), 부산(31명), 경남(20명), 강원(18명), 전남(12명), 전북(11명), 경북(10명), 충북(8명), 대구(6명), 울산(5명), 세종·충남(각 4명), 대전(1명)에서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는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관련(총 109명),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총 210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이 중 12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31명은 경기(13명), 서울(9명), 인천(3명), 전북(2명), 부산·울산·경북·경남(각 1명)에서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발생, 해외유입 발생지를 합치면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378명,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270명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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