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2동,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성북구 돈암2동,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 이준철 기자
  • 승인 2021.0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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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조손·고령부부가구 등 대상…안정적 노후생활 보장
(사진=성북구)
(사진=성북구)

서울 성북구 돈암2동은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및 노인의 기능, 건강유지를 위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65세 이상의 취약노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및 노인의 기능, 건강유지를 통한 장기요양 진입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로 돈암2동 수행기관은 길음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난해는 관내 노인 84명을 발굴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행기관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노인맞춤돌봄대상자들84명에게 생활지원사들이 1만2906회(주3회)안부 및 안전 확인을 했다. 설과 추석에는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고기, 떡, 생필품 등 선물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마음방역행사를 실시해 콩나물 키우기와 식료품 키트 전달, 7월에는 복달임 행사로 삼계탕 제공, 한여름폭염에는 여름이불 전달하는 등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를 확충해 안부와 안전 확인(주3회), 사회적관계망 확대(월1회), 식생활지원(월1회), 생활지원 연계, 주거환경개선 연계 등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 신청은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에는 전화신청 또는 가족. 이웃 등이 대리신청가능하고, 대상자는 65세이상 노인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조손·고령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마음돌봄팀 임지현 팀장은 “2021년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돈암2동 주민센터와 협업으로 대상자 확충하여 일상생활지원 등의 시행으로 빈틈없는 노인맞춤 돌봄을 실시해 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의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신아일보] 서울/이준철 기자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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