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탄탄페이 한도액과 인센티브 지급률 향상
태백시, 탄탄페이 한도액과 인센티브 지급률 향상
  • 김상태 기자
  • 승인 2021.0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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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가 설맞이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한 달간 탄탄페이 한도액과 인센티브 지급률을 상향한다.

기존 50만원이었던 한도액을 100만원으로 올리고 기존 10%였던 인센티브 지급률 또한 15%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시는 1월 현재 탄탄페이는 시 인구의 약 절반 정도가 사용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깊이 자리매김 하여 특정 업종 및 업체에 쏠리지 않고 전통시장 및 골목슈퍼에서도 골고루 소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

류태호 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설맞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2월 한달 간 추진하여 시민들이 탄탄페이를 사용하면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갖고 코로나19라는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아일보] 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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