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대표이사로 격상
NH證,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대표이사로 격상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2.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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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강화·외부자문위원 위촉 및 정책·실무 이원화 운영
(왼쪽부터)김오훈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 황경태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최창선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박상호 준법감시본부장, 강민훈 고객지원본부장이 24일 서울시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왼쪽부터)김오훈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 황경태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최창선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박상호 준법감시본부장, 강민훈 고객지원본부장이 24일 서울시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4일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의 의장을 대표이사로 격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는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직속으로 설치된 금융소비자보호업무를 전담하는 기구다. 준법감시본부장 등 관련 본부 임원들을 위원으로 구성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고, 관계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의를 통해 전사적 차원의 효율적인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12월 말 업계 최초로 독립 CCO를 선임했고, CCO를 의장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내달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의장을 CCO에서 대표이사로 격상했고, 외부자문위원을 위촉해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간 정보 격차 문제를 폭넓게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정책방향 결정 등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설치해 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실무협의회는 CCO가 의장을 맡고, 5명 이상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관련 부서장을 위원으로 구성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제반사항 관련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실무협의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창선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 격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신뢰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가 정착되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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