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당진 등 5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원주·당진 등 5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2.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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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광양 포함…양주·창원 해제
제54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자료=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5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강원도 원주와 충남 당진 등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HUG는 이날 원주와 당진을 비롯해 △경북 김천 △경남 거제 △전남 광양 등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기존 관리지역이던 경기도 양주시와 경남 창원시는 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지역 등 4가지 선정기준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선정된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18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1만7130가구 중 24.4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부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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