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문건축, 2020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대상'
토문건축, 2020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대상'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1.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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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임 공공주택 설계…제이건축·에스아이그룹 '우수'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 다섯 번째)과 수상자, 제1기 LH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26일 위례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열린 2020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에 참석했다. (사진=LH)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 다섯 번째)과 수상자, 제1기 LH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26일 위례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열린 2020 LH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에 참석했다. (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달 26일 위례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2020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LH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LH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84개 지구 가운데 최고의 주택설계 디자인 6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경산대임 A-5·A-6·A-7블록을 설계한 토문건축사사무소가 받았고, 우수상은 수원화서 공공주택을 설계한 제이건축사사무소와 성남금토 A-4블록을 설계한 에스아이그룹건축사무소가 차지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LH 장기공공임대주택 이미지 개선방안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개선요구사항 등이 논의됐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하우징 디자인 어워드 개최를 통해 공공주택의 디자인 혁신뿐 아니라, 생활SOC(사회간접자본)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모델 개발 등 변화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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