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황] 코스피, 국내외 지표개선에 장 초반 급등
[오전 시황] 코스피, 국내외 지표개선에 장 초반 급등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3.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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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가 장 초반 2%대 급등 중이다. (자료=키움증권 HTS)
2일 코스피가 장 초반 2%대 급등 중이다. (자료=키움증권 HTS)

2일 오전 코스피가 국내 수출 및 글로벌 지수 개선 등 영향으로 장 초반 2%대 급등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74.33p(2.47%) 오른 3087.2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 종가 보다 8.73p(0.29%) 오른 3021.68로 개장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2161억원, 182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홀로 39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3.20%)과 화학업(+3.00%), 제조업(+2.84%)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이번 주도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 여파로 여전히 변화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주 초반에는 국내 수출과 미·중 제조업지수 개선에 기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1.35p(2.34%) 오른 935.2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23p(0.57%) 오른 919.17로 개장해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61억원, 2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 투자자가 홀로 34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3.42%)과 유통업(+3.19%), 운송장비·부품업(+2.99%) 등 대부분 업종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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