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3·1절 충혼탑 참배...경상국립대학교 출범후 첫 공식 행사
경상대, 3·1절 충혼탑 참배...경상국립대학교 출범후 첫 공식 행사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3.02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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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주년 3·1절 기념과 통합대학 출범 기려
3월 1일 오전 10시 진주시 충혼탑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 다져
삼일절참배사진/ 경상국립대학교
삼일절참배사진/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출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신고합니다.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진주시 판문동 충혼탑에서 제102주년 3·1절 충혼탑 참배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함과 동시에 통합 대학 첫걸음을 내디디는 뜻깊은 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하는 것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출범 후 첫 공식 행사이다.

경상국립대학교가 통합 대학 출범 후 첫 행사로 충혼탑을 참배한 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목숨 걸고 지켜낸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다.

기념식에는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행사 참가 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한 것이다. 행사는 충혼탑 참배 도열, 방명록 기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의 다짐과 그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경남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적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020년 11월 24일 교육부의 통폐합 승인, 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일 첫 출발했다.

[신아일보]진주/ 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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