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사기 범죄, 예방이 답이다
[독자투고] 사기 범죄, 예방이 답이다
  • 신아일보
  • 승인 2021.03.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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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 화천경찰서 경무과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침체된 경제 상황을 틈타 서민 생활에 침투한 사기범죄는 우리 국민에게 더욱 힘든 상황을 가져오게 된다. 경기침체와 수법의 고도화로 인해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34만건이 발생했다. 사기 범죄는 전자통신금융사기, 사이버사기, 생활사기 등으로 나날이 변종 수법이 증가하고, 피해액은 증가하는 실정이다. 

전자통신신금융사기란 우리가 흔히 보이스피싱이라고 알고 있는 사기 범죄로 불특정 다수의 국민에게 무차별적인 위험을 가하는 범죄로 대표적인 예로는 저금리 대출 빙자, 수사기관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한다. 사이버사기는 온라인으로 생활중심이 이동함에 따라 중고물품거래사기, 몸캠피싱 등 젊은 청년층에게도 자주 발생하며 신종수법도 꾸준히 생기고 있다. 생활사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대부업이나 불법 다단계 등이 있다. 위와 같은 사기범죄 예방법으로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할 경우에는 일절 응대하지 않고, 중고거래는 안전거래사이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한다. 

이러한 사기범죄를 막기 위해 경찰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비대면 방식의 피해 예방 홍보 활동 확대를 통해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병진 화천경찰서 경무과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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