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제228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영등포구의회, 제228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 허인 기자
  • 승인 2021.03.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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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등포구의회)
(사진=영등포구의회)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3일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4일 밝혔다. 

제228회 임시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6일간 △조례안 등의 심사 △업무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진행됐다.

우선,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구의회는 결산검사위원으로 이미자 의원, 강동순 회계사, 정찬선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소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기타 안건 2건으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한 후,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로부터 △코로나19 방역대책 진행사항 보고,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 사업 보고를 받았다.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3건의 조례안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희 의원),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규선 의원), '국어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주 의원),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승용 의원), '한국자유총연맹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봉희 의원),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안'(오현숙 의원) 등 총 10건이다.

구정 현안에 대한 5분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규선 의원이 국·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실시해, 국․시비 보조사업의 개선방안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신중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고기판 의장은 “지난달 26일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전국적으로 시작됐고, 구에서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구민들께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는 말과 함께 제228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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