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이음1977' 리모델링 착수
인천도시공사, '이음1977' 리모델링 착수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3.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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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준공 예정…하반기 일반에 공개
근대문화자산 재상사업 1호 이음1977. (사진=인천도시공사)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 이음1977.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개항장 근대문화 재생사업 1호로 추진 중인 '이음1977'을 리모델링한다고 6일 밝혔다.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근대 문화자산을 활용해 재생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공간이다. 이음1977은 이 중 1호 사업으로 1977년 준공된 단독주택을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해 재생사업을 이어왔다.

올해 진행되는 리모델링은 공간적 가치와 내외부 건축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공사는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며 민간 공간 운영자를 선정해 하반기 중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리더 공기업으로서 이번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근대건축 문화자산을 복원해 시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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