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술용역 종합평가 "알수록 쓸모있게"
대전시, 학술용역 종합평가 "알수록 쓸모있게"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03.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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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활용 부실용역 방지, 책임있는 용역관리 및 활용도 제고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는 용역결과에 대한 책임성 확보 및 부실용역 방지를 위하여 학술용역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책임있는 용역관리 및 용역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0년 완료된 학술용역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시 홈페이지에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또한 도출된 평가결과를 활용해 부실용역을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객관화된 평가를 통해 평가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용역결과를 대전시의회에 제출하고 있으며 용역결과에 대한 대전시용역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 결과를 정책연구관리시스템(Prism)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울러 평가점수가 미흡한 학술용역수행자와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 차별화된 용역관리를 해왔다.

대전시 이은학 정책기획관은 “학술용역의 체계적이고 객관화된 평가를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학술용역의 가치를 높여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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