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개최
창녕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1.04.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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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녕군
(사진=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지역복지리더를 대상으로 ‘2021년 동동플러스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위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는 기본교육으로 창녕읍, 남지읍, 대합면, 영산면의 4개 권역으로 나누어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희망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을 한 대구사이버대학 채현탁 교수는 마을복지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민 공유공간 활용 사례를 통해 살고 싶은 마을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모범사례를 전달해 마을복지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도와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군은 마을복지리더에 대한 기본교육 실시 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2차 교육을 열어 문화, 교육, 복지 등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가치있는 복지계획을 읍·면별로 수립해 실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은 “어떤 마을에 살면 좋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지역의 사례를 보고 마을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는 책임과 희망을 만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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