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미분양 제로' 지역서 신규 분양 이어져
경기 '미분양 제로' 지역서 신규 분양 이어져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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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요 풍부…새 아파트 선호도 높아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투시도. (자료=우미건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투시도. (자료=우미건설)

과천시와 수원시, 안산시 등 경기도 내 '미분양 제로' 지역에서 하반기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이들 지역은 주택 수요가 많아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여간 경기도에서 미분양 주택 제로 지역은 △과천시 △수원시 △성남시 △광명시 △동두천시 △안산시 △군포시 △의왕시 등 8곳이다.

미분양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주택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미분양 제로 지역은 보통 다른 지역 비해 공급이 적고 노후주택이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택 수요가 풍부해 지역 내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도 크다. 

이러한 경기도 미분양 제로 지역에 하반기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이달 과천시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 전용면적 46·55·84㎡ 공공분양 318가구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227가구,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114가구 등 총 6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 물량은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등 총 545가구다. 

한화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광교신도시와 가까워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안산시에서는 한신공영이 '안산선부 한신더휴'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377가구 규모로, 이 중 27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서해선과 지하철 4호선, 신안산선(2024년 개통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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