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하반기 2400여세대 분양…2년여 만에 신규 공급
진주서 하반기 2400여세대 분양…2년여 만에 신규 공급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8.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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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신진주 역세권 개발 통해 3개 단지 예정
'더샵 진주피에르테' 광역 조감도 이미지. (자료=포스코건설)
'더샵 진주피에르테' 광역 조감도 이미지. (자료=포스코건설)

올해 하반기 경남 진주시에서 2년여 만에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30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경남 진주시에서는 3개 단지 총 2436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진주시 분양시장에서는 지난 2019년 5월 '진주일진스위트포레강남' 이후 2년여 동안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다.

진주시는 경남 서부권 행정 및 생활 거점도시로, 혁신도시 조성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이전, 초장·초전지구 등 주거단지 개발 등으로 인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또 작년 부산과 경남 창원시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른 풍선효과로 미분양 세대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진주시 미분양 세대수는 32가구로,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하반기 경남 진주시 분양 예정 아파트 단지. (자료=부동산인포·각사)
올해 하반기 경남 진주시 분양 예정 아파트 단지. (자료=부동산인포·각사)

올해 하반기 진주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진주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장재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진주피에르테'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진주시 초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7개동, 전용면적 74~124㎡, 총 7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앞에는 장재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진주 역세권에서는 태영건설과 우미건설이 10월 중 연달아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신진주역세권 B2블록에 전용면적 84~121㎡, 810세대 규모 '데시앙' 아파트를 선보인다. 우미건설도 신진주역세권 B1블록에 전용면적 84~132㎡, 828세대 규모 '우미 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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