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립 식약처장, SK바사 백신 공장 방문·점검
[포토] 김강립 식약처장, SK바사 백신 공장 방문·점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9.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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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사항 청취…"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 전진기지 될 수 있도록 만전"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가운데에서 오른쪽)이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가운데에서 오른쪽)이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공장(경북 안동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개발 상황을 확인하고 백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월10일 식약처로부터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첫 3상 임상시험을 승인(GBP510) 받아 현재 임상시험 중이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 진행 상황, 위탁 생산 백신의 제조·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처장은 “식약처는 5월부터 ‘우리 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지난 7월 출범한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중앙IRB)에서 신속한 임상 시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임상 진행과 신속한 허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의 품질은 국민 안전 확보에 매우 중요하므로 제조·품질관기기준(GMP)을 철저히 준수해 안동공장이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식약처도 백신 생산과 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출하승인하는 등 다방면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약처가 백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 구축을 도와 언제 또 닥쳐올지 모를 신종감염병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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