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양산·창원시, 미분양관리지역 제외
광양·양산·창원시, 미분양관리지역 제외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9.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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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산·거제시 등 2곳은 유지
제61차 미분양관리지역. (자료=HUG)

광양시와 양산시, 창원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기존 관리지역이던 아산시와 거제시는 유지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6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기존 관리지역 중 광양시와 양산시, 창원시를 제외한 아산시와 거제시 2곳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 4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해당하면 선정된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554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1만4864가구 중 10.4%를 차지한다.

한편,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부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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