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1.10.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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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3일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시장을 비룻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회복과 도약,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다’라는 기치 아래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밀양시청 32개 부서가 모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올해 추진한 각종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밀양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계획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거치면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순조로운 조성과 중견기업체 유치, 스마트 6차농업의 고도화,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필두로 생태휴양관광과 시내권 관광벨트 구축, 경남진로교육원 유치 등 문화, 교육, 복지, 안전, 소통분야에서 새로운 밀양 미래 100년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한국판 뉴딜,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 등 신규사업 71개를 비롯해 총 479건 사업의 현실적인 재정여건을 반영한 효율적인 추진체계 마련으로 연속성 있는 민선7기 시정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도 주요 경제분야 시책으로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상생형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일자리 지원 시책, 소상공인과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분야의 스마트 6차산업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밀양물산을 통한 농식품클러스터 구축, 농업인 인력확충과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등을 발굴하고 문과관광분야에서 밀양형 관광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운영에 대한 방안 마련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시는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 스마트시티 구축, SOC 확충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인프라 확충사업과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책과 시민중심 소통도시를 위한 사업들도 검토됐다.

밀양시는 오는 2022년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사회안전망 확충에 더욱 주력, 잃어버린 일상과 삶을 되찾고 주요 현안사업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내부혁신과 시민중심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남부내륙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2021년 한 해 1,600억 원 이상의 공모사업 선정과 오랜 기간 추진해온 각 분야 인프라 구축의 가시화 그리고 다양한 지표들이 가리키는 밀양시의 우수한 실적들은 시민들과 여러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2022년에도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함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접형 정책 추진에도 집중해 시민이 더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는데 밀양시 1천여 공직자 모두 더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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