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장애인 시설 창호 교체 지원금 8600만원 전달
금호석유화학, 장애인 시설 창호 교체 지원금 8600만원 전달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1.10.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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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시설 창호 38틀 휴그린 PVC 창호 교체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2일 금호석유화학 2021 장애인복지시설 창호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금호석유화학]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2일 금호석유화학 2021 장애인복지시설 창호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창호교체 지원금 8600만원을 전달하며 장애인 시설의 창호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장애인 시설의 노후화된 창호를 자사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창호로 교체하는 지원 사업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임마누엘 등촌공동체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부설 설리번학습지원센터 두 곳을 수혜 대상으로 선정했다.

임마누엘 등촌공동체는 노후화된 알루미늄 창호와 목(木)창호를 사용했다. 설리번학습지원센터는 알루미늄 창호 실내 부분에 PVC 창호를 덧대 사용하면서 외기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시설 측은 겨울철 전기 보일러 사용량이 많아 난방비 부담이 컸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9월부터 2개 시설 창호 총 38틀을 모두 단열 성능이 높은 휴그린 PVC 창호로 교체했다. 겨울 추위를 앞두고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휴그린 창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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