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대권주자, 故 박정희 묘역 찾아
국민의힘 지도부·대권주자, 故 박정희 묘역 찾아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1.10.2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李 "42주년 지나 찾아봬… 전통 계속될 것"
劉 향해 "박근혜 어떻게 할 거야" 소란도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1.10.26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이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함께 찾았다. 이날은 박 전 대통령 기일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중원을 찾아 현충탑과 박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자리에는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홍준표·유승민·원희룡 대선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 돌아가시고 42주년 지나 찾아뵀다"며 "산업화 발전에 헌신한 박 전 대통령을 기리는 우리의 전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방명록을 적는 홍 후보를 향해 한 여성이 "국민을 뭘로 보느냐"며 소리치거나, 유 후보를 향해 한 남성이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외치는 등 작은 소란도 있었다.

윤석열 후보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 오후에 묘역을 찾아 별도 참배할 예정이다.

mjkan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