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학사학위 현대무용전공 졸업작품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 개최
서울예대 학사학위 현대무용전공 졸업작품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 개최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1.10.2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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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7시 서울예술대학교 마동 예장
신인 안무가 도약 시기 느꼈던 생각 표현
서울예술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현대무용전공 졸업작품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예술대학교 마동 예장에서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을 개최한다. (사진=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현대무용전공 졸업작품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예술대학교 마동 예장에서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을 개최한다. 사진 왼쪽  NEXT STAGE 포스터, 오른쪽 프로필 사진. (사진=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현대무용전공 졸업작품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예술대학교 마동 예장에서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을 개최한다.

26일 서울예술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1학년도 학사학위과정 현대무용전공 김주영, 도윤승, 이현우, 정규은 재학생의 졸업작품연구 발표회로 4명의 학생이 안무가가 돼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신인 안무가전’은 안무가 개개인이 동시대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춤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각 작품은 네 명의 신인 안무가들이 학생이라는 챕터를 마무리하고 예술가로서 도약하는 시기에 느낀 생각들을 표현한다.

김주영 학생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표현한 ‘STALEMATE’, 도윤승 학생은 일상 속 우리 몸에 대해 자각하고 내면의 비가시적 모습을 바라본 ‘살’을 발표한다.

이현우 학생은 멍 때리기라는 행위에서 느낀 차단과 멈춤, 정제됨과 동시에 사라지는 비가시적 행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처음부터 끝까지’, 정규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 속 평면화된 몸과 행위에 입체감을 불어넣고자 하는 ‘입立체體’를 발표한다.

서울예대 현대무용 전공 동문으로는 안무가 김설진·김보람·신가비 등이 있으며 지도교수로 안애순·이우재·정상현 교수다.

자세한 소식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및 학사학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카카오톡 NEXT STAGE: 신인 안무가전 채널을 통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최근 젊은 세대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개념 교육과정 개발, 전형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홍보 등을 통해 다가올 개교 60주년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할 도약의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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