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및 우수
안산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및 우수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1.10.26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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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청소년수련관·일동청소년문화의집 ‘최우수’, 사동·선부청소년문화의집 ‘우수’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안산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안산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전국 490여 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이번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과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사동 및 선부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상록청소년수련관은 2019년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상록청소년수련관은 대덕과학관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특성화 시설의 운영이 우수하고, 포스트코로나 시기를 대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밴드연습실 등 특성화실의 리모델링, 4차산업 혁명에 적합한 AR·VR 시설을 설치하려는 의지와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2022년 상록청소년수련관 AR·VR체험관 준공 예정)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설장의 운영에 대한 철학의 명확성과 미래지향적 시설 운영전략 수립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록청소년수련관 이춘화 관장은 “올해 종합평가 결과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전반적인 행정에 대한 평가가 오랜 기간 좋게 평가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안산시 청소년이 미래를 선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활동의 질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청소년재단 부좌현 대표이사는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안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이 가능하도록 폭넓은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개선과 청소년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상록·단원청소년수련관, 일동·사동·선부청소년문화의집, 안산시행복예절관까지 총 6개의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과 일동·사동·선부청소년문화의집 총 4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이 평가를 받게 됐다. 단원청소년수련관의 경우 2019년 개관을 한 신규 청소년수련시설이기에 이번 평가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신아일보]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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