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3관왕
DL이앤씨,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3관왕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10.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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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아크로' 가치 재확인
'e편한세상'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올뉴스타일렉' 모습.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올뉴스타일렉'.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의 'e편한세상'과 '아크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르며,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했다.

DL이앤씨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은 주거 부문 동상과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렸고, 고급 주거 브랜드 '아크로'는 환경 부문 본상을 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DEA에서 2관왕을 차지한 e편한세상은 지난 8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2개 부문 본상을 받은 바 있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이 레드닷에 이어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개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모두에서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아크로도 다시금 국제무대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적용된 '아크로 파크에디션' 모습. (사진=DL이앤씨)
서울시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적용된 '아크로 파크에디션' 모습. (사진=DL이앤씨)

올해 IDEA 주거 부문 동상을 받은 e편한세상의 '올뉴스타일렉'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해 보안과 에너지 절약, 쾌적함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단순 제어 방식의 기존 스마트홈을 넘어 자동으로 집안 기기를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월패드와 도어벨, 조명 스위치, 공기 질 센서, 대기전력차단콘센트가 스마트홈과 연동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린 e편한세상의 '스마트홈 앱'은 사용자 경험(UX)·환경(UI) 측면에서 높은 편의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환경 부문 본상을 받은 아크로의 '파크 에디션'은 사생활 보호와 함께 지역사회 재생과 공공 예술성을 높이는 조경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레드닷, IDEA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른 수상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잇달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DL이앤씨가 보유한 주거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담아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적인 경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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