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 국민의힘 하락세
문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 국민의힘 하락세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1.11.22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文대통령 긍정 39.5% 부정 57.1%
민주, 수도권·2050대·중도층 상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국민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코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국민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표한 여론조사(YTN 의뢰, 지난 15~19일, 전국 성인 남녀 2517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지지율)은 전주 대비 2.2%p 상승한 39.5%로 집계됐다. 

반면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지난주 보다 1.8%p 내린 57.1%였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부정평가 격차는 17.6%p(▽4.0%p)다.

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올랐다. 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30.3%(△1.8%p)로 4주 만에 지지율 30%대에 다시 진입했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보다 1.3%p 낮은 41.2%를 기록, 하향곡선을 그렸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0.9%p(▽3.1%p)다

국민의힘은 호남권(4.3%p), 70대 이상(2.5%p)에서는 지지율이 상승했다. 다만 충청권(7.0%p), 대구·경북(4.9%p), 서울(3.1%p), 20대(3.3%p), 중도층(1.6%p) 등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민주당은 인천·경기(4.2%p), 서울(3.7%p), 20대(3.7%p), 50대(3.5%p), 중도층(2.4%p)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그 밖의 정당은 국민의당 7.6%(▽0.9%p), 열린민주당 5.8%(△0.1%p), 정의당 3.2%(▽0.1%p), 기본소득당 0.7%(▽0.3%p), 시대전환 0.6%(△0.1%p) 등이다. 

또 '기타 정당' 0.9%(▽0.1%p), 무당층 9.6%(△0.5%p) 등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jkan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