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이재명-윤석열 지지도, 올해 안 골든크로스 가능"
강훈식 "이재명-윤석열 지지도, 올해 안 골든크로스 가능"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1.11.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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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양상… 여론조사 일희일비 안 해"
"나이 어려도 당 대표… 尹, 예의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앙일보 주최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본부장이 30일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추이를 두고 "12월까지, 또는 연초에 새로운 조사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골든크로스(강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도 곧 벌어질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리가 따라가고 있는,추격하고 있는 양상인 것 같다"며 "아직까지 여론조사에 대해 일희일비할 만한 생각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민주당내 쇄신과 혁신 분위기를 들며 "선대위를 새롭게 바꾸면서 국민들도 '그렇다면 민주당이 어떤 것들을 하는지 관심을 가져볼까'라고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고 계신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바라봤다.

최근 국민의힘 안팎에서 일명  '이준석 패싱설' 등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나이로 보면 (윤석열 후보보다) 후배지만 그래도 당 대표"라며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게 후보로서 단점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합류에 대해서는 "합류 할 거라고 생각하고 (대책을) 준비한다"며 "전략이나 이런 방향들은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mj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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